서울시 비상수송대책 가동 예정
© 서울시
서울 시내버스가 수능 하루 전인 12일 새벽부터 멈춰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노사가 11일 자정까지 협상에 결렬될 경우, 노조는 12일 새벽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이번 갈등은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할지를 두고 벌어졌는데요. 법원 판결이 노조 측 손을 들어주자, 사측은 인건비 부담이 커진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13일 수능 당일은 물론, 이후 대학별 고사 기간에도 수험생과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서울시는 이를 대비해 지하철 증회·연장 운행, 자치구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할 예정입니다.
Editor: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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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상수송대책 가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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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가 수능 하루 전인 12일 새벽부터 멈춰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노사가 11일 자정까지 협상에 결렬될 경우, 노조는 12일 새벽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이번 갈등은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할지를 두고 벌어졌는데요. 법원 판결이 노조 측 손을 들어주자, 사측은 인건비 부담이 커진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13일 수능 당일은 물론, 이후 대학별 고사 기간에도 수험생과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서울시는 이를 대비해 지하철 증회·연장 운행, 자치구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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