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글 쓰는 중인지 확인 가능해져
© 논라벨 매거진
카카오톡이 대화창에 입력 중 표시를 실험실 기능에 도입했습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메시지를 입력하면 상대방에게 '…' 표시로 전달돼, 실시간 반응 여부를 쉽게 알 수 있게 해주는데요. 현재는 카카오톡 25.4.0 버전에서 실험실 기능으로 제공되며, 사용자가 직접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소통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오프라인 대화처럼 느껴지도록 돕기 위해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ditor: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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