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코르셋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 GYOUREE KIM
과거 여성의 몸을 조이고 교정하는 복식의 상징이었던 코르셋을, 규리킴은 자신감을 표현하는 하나의 장치로 재해석했습니다.
2023년 런던 패션위크로 데뷔한 디자이너 김규리는 알렉산더 맥퀸에서 패턴사로 경험을 쌓은 뒤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론칭했는데요. 드레스 안에 숨겨졌던 코르셋의 구조를 과감하게 드러내 스스로를 표현하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이러한 규리킴의 시선은 그녀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제작 방식과 만나 더욱 특별해집니다. 데드스탁 원단과 빈티지 커튼 등 버려질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하고, 소량 제작과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드레스를 완성하죠.
커스텀 웨딩부터 글로벌 셀럽들의 선택까지 이어지고 있는 규리킴.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그녀의 드레스에 담긴 철학을 만나보세요.













© GYOUREE KIM

© laurapitcher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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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승연
숨겨진 코르셋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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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여성의 몸을 조이고 교정하는 복식의 상징이었던 코르셋을, 규리킴은 자신감을 표현하는 하나의 장치로 재해석했습니다.
2023년 런던 패션위크로 데뷔한 디자이너 김규리는 알렉산더 맥퀸에서 패턴사로 경험을 쌓은 뒤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론칭했는데요. 드레스 안에 숨겨졌던 코르셋의 구조를 과감하게 드러내 스스로를 표현하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이러한 규리킴의 시선은 그녀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제작 방식과 만나 더욱 특별해집니다. 데드스탁 원단과 빈티지 커튼 등 버려질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하고, 소량 제작과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드레스를 완성하죠.
커스텀 웨딩부터 글로벌 셀럽들의 선택까지 이어지고 있는 규리킴.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그녀의 드레스에 담긴 철학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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