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을 입는 배우

© 김민하 / instagram
배우 김민하를 처음 알게 된 건 드라마 '파친코'였습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담백한 스타일, 그리고 거친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묵묵히 개척해 나가던 극 중 선자의 모습. 꾸며낸 강인함이 아닌 사람 자체에서 나오는 단단함은 실제 김민하와도 닮아 있었습니다.
최근 체중 감량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그녀는, 단지 다음 작품을 위한 준비 과정일 뿐이며 정형화된 아름다움을 위한 선택은 아니라고 언급했는데요. 어떤 모습이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아끼는 태도는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자신의 기준을 잃지 않는 감각 덕분에 변화 속에서도 한결같은 분위기를 보여주고, 어떤 룩을 입어도 '김민하스럽다'는 말이 떠오르게 하죠.
앞으로 배우로서 다양한 캐릭터와 페르소나를 보여줄 김민하. 그 속에서 변하지 않을 자신만의 단단함과 색은 오래도록 그녀를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 김민하 / instagram
Editor: 승연
’나다움’을 입는 배우
© 김민하 / instagram
배우 김민하를 처음 알게 된 건 드라마 '파친코'였습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담백한 스타일, 그리고 거친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묵묵히 개척해 나가던 극 중 선자의 모습. 꾸며낸 강인함이 아닌 사람 자체에서 나오는 단단함은 실제 김민하와도 닮아 있었습니다.
최근 체중 감량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그녀는, 단지 다음 작품을 위한 준비 과정일 뿐이며 정형화된 아름다움을 위한 선택은 아니라고 언급했는데요. 어떤 모습이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아끼는 태도는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자신의 기준을 잃지 않는 감각 덕분에 변화 속에서도 한결같은 분위기를 보여주고, 어떤 룩을 입어도 '김민하스럽다'는 말이 떠오르게 하죠.
앞으로 배우로서 다양한 캐릭터와 페르소나를 보여줄 김민하. 그 속에서 변하지 않을 자신만의 단단함과 색은 오래도록 그녀를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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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