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년 동안 이어진 변화

© Dwarvesshoes
메리제인은 1902년 미국 만화 <버스터 브라운>에 등장한 소녀 캐릭터 '메리 제인'이 신던 스트랩 슈즈에서 이름이 시작됐습니다.
처음에는 어린이 신발로 알려졌지만, 1920년대 짧은 치마와 단발머리로 대표되는 '플래퍼룩'이 유행하면서 활동적인 여성들의 스타일을 상징하는 슈즈로 자리 잡았죠.
최근에는 다시 한번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고유의 스트랩 디테일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스니커즈와 러닝화, 발레 슈즈 형태로 재해석되며 더욱 가볍고 편안한 스타일로 진화하고 있는데요.
124년이 지난 지금도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메리제인. 다음에는 또 어떤 형태로 우리 앞에 나타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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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erest, 각 브랜드 태그
Editor : 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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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제인은 1902년 미국 만화 <버스터 브라운>에 등장한 소녀 캐릭터 '메리 제인'이 신던 스트랩 슈즈에서 이름이 시작됐습니다.
처음에는 어린이 신발로 알려졌지만, 1920년대 짧은 치마와 단발머리로 대표되는 '플래퍼룩'이 유행하면서 활동적인 여성들의 스타일을 상징하는 슈즈로 자리 잡았죠.
최근에는 다시 한번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고유의 스트랩 디테일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스니커즈와 러닝화, 발레 슈즈 형태로 재해석되며 더욱 가볍고 편안한 스타일로 진화하고 있는데요.
124년이 지난 지금도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메리제인. 다음에는 또 어떤 형태로 우리 앞에 나타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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