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디자이너가 만든 갸루, 일본도 반했다

2026-07-14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00년대 일본 시부야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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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clove_official / instagram


한때 일본 시부야 거리를 대표했던 갸루 문화. 화려한 스타일과 강한 개성으로 사랑받았던 이 문화를 두 명의 한국 디자이너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냈습니다.


베이비 메탈 클럽은 2000년대 시부야 갸루를 모티브로, 레오파드와 메탈 비즈 등 당시의 스타일 코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데요. 일본 갸루 매거진 ‘egg’와 협업하며 본고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제는 K-POP 아이돌들의 스타일링에서도 자주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죠.


어렵게만 느껴졌던 갸루를 한층 가까운 스타일로 풀어내는 베이비 메탈 클럽.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갸루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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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