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문화를 품은 트레이드 비즈, 그리고 빈티지 오브제 이야기

© 논라벨 매거진
비즈와 빈티지 오브제. 처음에는 결이 전혀 다른 두 컬렉션일 거라 생각했는데, 유스 옵저브에 들어서는 순간 그 예상이 자연스럽게 깨졌습니다.
유스가 수집한 트레이드 비즈와 갤러리 오에이가 수집한 빈티지 오브제가 한 공간에서 만났는데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빈티지 오브제 위에 트레이드 비즈 액세서리를 얹은 디스플레이였습니다.
형태도 쓰임도 다른 두 컬렉션이지만, 모두 오랜 시간을 거쳐 ‘한 시대와 문화를 담고 있다’는 공통점 덕분인지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죠. 각자의 이야기를 품은 사물들이 하나의 공간 안에서 이어지는 모습은 이번 큐레이션의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유스 옵저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논라벨 매거진
Editor: 승연
시간과 문화를 품은 트레이드 비즈, 그리고 빈티지 오브제 이야기
© 논라벨 매거진
비즈와 빈티지 오브제. 처음에는 결이 전혀 다른 두 컬렉션일 거라 생각했는데, 유스 옵저브에 들어서는 순간 그 예상이 자연스럽게 깨졌습니다.
유스가 수집한 트레이드 비즈와 갤러리 오에이가 수집한 빈티지 오브제가 한 공간에서 만났는데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빈티지 오브제 위에 트레이드 비즈 액세서리를 얹은 디스플레이였습니다.
형태도 쓰임도 다른 두 컬렉션이지만, 모두 오랜 시간을 거쳐 ‘한 시대와 문화를 담고 있다’는 공통점 덕분인지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죠. 각자의 이야기를 품은 사물들이 하나의 공간 안에서 이어지는 모습은 이번 큐레이션의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유스 옵저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논라벨 매거진
Editor: 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