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넷(Né-net)은 이세이 미야케 출신 디자이너 타카시마 카즈아키가 2005년 설립한 일본 패션 브랜드로, 편안한 착용감과 개성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컬렉션을 구성해 왔습니다. 특히 ‘냐(Nya)’ 고양이 모티프를 비롯한 동물 그래픽과 일러스트 중심의 디자인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요소로 자리 잡았죠.
이러한 브랜드 성격은 출판 방식에서도 드러났는데요. 네넷은 정기 패션 잡지를 발행하기보다는 시즌별 컬렉션과 캐릭터 세계관을 정리한 무크 형태의 책을 선보여 왔는데, 부록 제품을 함께 넣어 의류와 함께 캐릭터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의도가 반영된 방식이었습니다. 아쉽게도 2020년 FW 시즌을 끝으로 브랜드는 종료되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도 핵심 캐릭터와 정체성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세이 미야케 출신 디자이너가 설립한 브랜드
© Né-net
멍한 표정의 검은 고양이, ‘냐(Nya)’가 매력적인 브랜드 네넷(Né-net).
네넷(Né-net)은 이세이 미야케 출신 디자이너 타카시마 카즈아키가 2005년 설립한 일본 패션 브랜드로, 편안한 착용감과 개성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컬렉션을 구성해 왔습니다. 특히 ‘냐(Nya)’ 고양이 모티프를 비롯한 동물 그래픽과 일러스트 중심의 디자인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요소로 자리 잡았죠.
© Né-net
이러한 브랜드 성격은 출판 방식에서도 드러났는데요. 네넷은 정기 패션 잡지를 발행하기보다는 시즌별 컬렉션과 캐릭터 세계관을 정리한 무크 형태의 책을 선보여 왔는데, 부록 제품을 함께 넣어 의류와 함께 캐릭터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의도가 반영된 방식이었습니다. 아쉽게도 2020년 FW 시즌을 끝으로 브랜드는 종료되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도 핵심 캐릭터와 정체성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 Né-net
Editor : 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