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트렌드, 포엣코어로 느좋남 되는 법

2026-01-21

너드와 포엣은 한 끗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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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a @300ver


어떻게 2026년의 트렌드가 시인? 핀터레스트가 선정한 다음 무드는 살짝 고독하고, 혼자 사색하는 시간이 많아 보이며, 새것보다는 빛 바랜 옷을 자연스럽게 입는 사람입니다. 효율과 최신 기술이 우선이던 흐름에서 한 발짝 떨어진 모습이 오히려 트렌드가 된 셈이죠.

얼리어답터와는 거리가 멀고, 문명과도 조금씩 멀어지는 느낌이 있지만 감성은 따라 해보고 싶어집니다. 책을 많이 읽지는 않아도 늘 곁에 두고, 안경은 기본 소양처럼 착용하며, 필름카메라나 줄 이어폰 같은 아날로그 아이템으로 분위기를 완성하는 것. 포엣코어를 통해 느좋남이 되는 방법, 시를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태도니까요!


4f380cc500f24.png © pinterest


1. 안경은 기본 소양

포엣코어의 기본 소양이자, 없으면 시작조차 되지 않는 것 검정 뿔테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

무테와 하금테를 제외한 컬러 프레임은 자제하자. 자칫하면 고독한 무드가 아닌 인싸가 된다.


a018e48190af1.png© pinterest


2. 가방 속에는 책 상시 구비

포엣코어의 중요한 2번째 법칙 책은 많이 읽지 않더라도 구비하자.

'상실의 시대'는 필수, 세계 문학 전집은 민음사로 포엣력이 한층 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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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erest


3. 얼죽코를 추천합니다 

뜨뜻한 패딩을 잘 걸친 시인은 없다..

시인이란 제법 배고프고 낡은 코트를 입는 법.

살짝 보풀이 일어나도 좋다!

이번 겨울, 핏 좋은 블랙 코트로 포엣코어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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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오


4. 필름 카메라, 포엣 지수 +100 

필름 카메라는 포엣 코어의 무드를 극대화한다.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포엣남 지수가 올라갈 것.

가끔 Sns에 필카로 현상된 이미지를 올려주자.

캡션은 되도록 짧은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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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a @bluecages


5. 포엣남은 노이즈 캔슬링을 쓰지 않는다 

얼리어답터와 거리는 멀지만, 감성은 확실히 챙긴다.

갈수록 문명과 뒤떨어지는 느낌.

그럼에도 줄 이어폰은 포기하지 않는다.

감성은 선으로 연결되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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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스


6. 너드와 포엣은 한 끗 차이 

포엣의 미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 

안경을 삐뚤게 쓰지 맙시다!



Editor: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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