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스투시와 슈프림을 사랑한다면, 도비가

2025-03-18

우라하라 감성과 미국의 스트릿한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 논라벨 매거진 


90~00년대 스투시, 슈프림을 중심으로 한 스트릿 웨어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 샵이 있습니다. 합정동에 위치한 <도비가>는 대표님이 어린 시절 접했던 미국과 일본의 영화, 만화, 뮤직비디오 등 여러 서브컬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공간인데요.


만화 속 주연부터 엑스트라까지, 그 시절 감성을 담은 옷들을 ‘내가 입고 싶은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는 옷’이라는 기준으로 큐레이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 옷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담백한 실루엣의 아이템도 함께 제안하죠.


스트릿 웨어를 좋아하면서도 남들과 다른 유니크한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 특별한 옷 한 벌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공간 도비가에 방문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대표님이 남긴 귀여운 삼행시!

도: 도비가 최고

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 가자 도비가!

© 논라벨 매거진


도비가

위치: 서울 마포구 합정동 396-14

시간: 화수목금 2PM-8PM | 토일 1PM-9PM

휴무: 월

인스타그램: @dobbyga_



Editor: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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