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도 담아 추천해 보는 심화과정 명작 8선

© Fullmetal Alchemist
OTT 플랫폼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애니메이션은 한층 더 대중적인 문화로 잡아가고 있죠.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다 보니 일반적으로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들이 있지만, 일반적인 입문 단계를 지나 다음 단계를 거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추천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이번에 준비한 애니메이션은 심오하지만 매력적인 세계관,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볼 수밖에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가진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다크 판타지부터 독특한 시대물까지. 엄선된 애니메이션들을 확인해 보세요!

© dorohedoro
도로헤도로 (2020)
기괴하지만 명랑하다. 수상할 정도로 명랑하게 표현된다. 인간과 마법사가 공존하는 세계, 인간을 마법 연습 삼아 죽이는 마법사. 그런 마법사를 죽이는 카이만과 니카이도. 선과 악의 구분조차 모호해지는 도로헤도로의 세계는 그야말로 진흙탕. 보다 보면 교자와 맥주가 먹고 싶은 본격 교자 바이럴 만화.

© Ichikawa Haruko
보석의나라 (2017)
아름답고 반짝이는 보석을 부수면 드러나는 차갑고 음울한 보석의 나라. 이질적이고 충격적이지만 애니메이션을 정주행 했다면 단행본을 찾아보지 않을 수 없다. 불교를 기반으로 한 수려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시청해 보시길.

© Thus Spoke Rohan Kishibe
키시베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 (2017)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스핀오프작으로 극 중 만화가인 키시베로한의 소름 돋는 경험담. 작가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그림체로 더욱 스토리에 몰입하게 되는데,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준지와는 또 다른 기괴함이다. 이전 작품인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보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시청할 수 있다.

© psycho-pass
싸이코패스 (2012)
이상적 삶을 살기 위해 모든 인간들의 심리를 수치화 시킨다. ‘범죄 실현 가능성’에 위배될 경우 인간으로서 삶을 박탈당한다. ‘시스템’에 지배되어 보호받는 삶은 유토피아일까? 매력적인 빌런과 첨예하게 대립하며 각자의 정의를 위해 싸우는 ‘감시자’와 ‘집행관’들의 이야기.

© 86
86 (2021)
살아남기 위한 처절하게 싸우는 전쟁 드라마. 서로가 존재하지 않는 너무나 다른 삶 속에서 그 간극을 파고드는 섬세한 감정선이 보는 이를 울린다. 인물들의 심리묘사는 물론이고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 음악까지 진격의 거인-강철의 연금술사와 어깨를 나란히 해도 무방하다. 1기와 2기를 통해 완벽하게 결말을 맺은 애니메이션. 포스터만 보고 지나치지 마시길..

© ID:INVADED
ID:iNVADED (2020)
영화 인셉션을 떠올리게 하는 꿈속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SF 극.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새로운 애니메이션으로 스릴 있고 강렬한 묘사에 푹 빠지게 된다. 등장인물의 서사와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작품에 몰입하면 함께 읊을 수밖에 없는 대사. “내 이름은 사카이도, 명탐정이다.”

© Samurai champloo
사무라이 참프루 (2004)
우아하고 강렬한 시대극,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해바라기 향기가 나는 사무라이’를 찾는 세 명의 여정을 담았다. 카우보이 비밥의 와타나베 감독과 누자베스의 음악의 조화는 그야말로 종합 예술.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보고 싶다면 사무라이 참프루를 잊지 않도록 하자.

© netflix
사이버펑크:엣지러너 (2022)
화려한 색감 아래에 절절한 사랑 이야기와 짜릿한 쾌감. 오타쿠는 수미상관 구조에 약하다고 했나? 클리셰도 잘 짜인 판에 놓이면 명작이 된다. 사랑만은 기계가 되어도 시대가 지나도 변치 않는 영원불멸한 존재.
Editor: 혜성
사심도 담아 추천해 보는 심화과정 명작 8선
© Fullmetal Alchemist
OTT 플랫폼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애니메이션은 한층 더 대중적인 문화로 잡아가고 있죠.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다 보니 일반적으로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들이 있지만, 일반적인 입문 단계를 지나 다음 단계를 거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추천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이번에 준비한 애니메이션은 심오하지만 매력적인 세계관,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볼 수밖에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가진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다크 판타지부터 독특한 시대물까지. 엄선된 애니메이션들을 확인해 보세요!
© dorohedoro
도로헤도로 (2020)
기괴하지만 명랑하다. 수상할 정도로 명랑하게 표현된다. 인간과 마법사가 공존하는 세계, 인간을 마법 연습 삼아 죽이는 마법사. 그런 마법사를 죽이는 카이만과 니카이도. 선과 악의 구분조차 모호해지는 도로헤도로의 세계는 그야말로 진흙탕. 보다 보면 교자와 맥주가 먹고 싶은 본격 교자 바이럴 만화.
© Ichikawa Haruko
보석의나라 (2017)
아름답고 반짝이는 보석을 부수면 드러나는 차갑고 음울한 보석의 나라. 이질적이고 충격적이지만 애니메이션을 정주행 했다면 단행본을 찾아보지 않을 수 없다. 불교를 기반으로 한 수려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시청해 보시길.
© Thus Spoke Rohan Kishibe
키시베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 (2017)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스핀오프작으로 극 중 만화가인 키시베로한의 소름 돋는 경험담. 작가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그림체로 더욱 스토리에 몰입하게 되는데,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준지와는 또 다른 기괴함이다. 이전 작품인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보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시청할 수 있다.
© psycho-pass
싸이코패스 (2012)
이상적 삶을 살기 위해 모든 인간들의 심리를 수치화 시킨다. ‘범죄 실현 가능성’에 위배될 경우 인간으로서 삶을 박탈당한다. ‘시스템’에 지배되어 보호받는 삶은 유토피아일까? 매력적인 빌런과 첨예하게 대립하며 각자의 정의를 위해 싸우는 ‘감시자’와 ‘집행관’들의 이야기.
© 86
86 (2021)
살아남기 위한 처절하게 싸우는 전쟁 드라마. 서로가 존재하지 않는 너무나 다른 삶 속에서 그 간극을 파고드는 섬세한 감정선이 보는 이를 울린다. 인물들의 심리묘사는 물론이고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 음악까지 진격의 거인-강철의 연금술사와 어깨를 나란히 해도 무방하다. 1기와 2기를 통해 완벽하게 결말을 맺은 애니메이션. 포스터만 보고 지나치지 마시길..
© ID:INVADED
ID:iNVADED (2020)
영화 인셉션을 떠올리게 하는 꿈속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SF 극.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새로운 애니메이션으로 스릴 있고 강렬한 묘사에 푹 빠지게 된다. 등장인물의 서사와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작품에 몰입하면 함께 읊을 수밖에 없는 대사. “내 이름은 사카이도, 명탐정이다.”
© Samurai champloo
사무라이 참프루 (2004)
우아하고 강렬한 시대극,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해바라기 향기가 나는 사무라이’를 찾는 세 명의 여정을 담았다. 카우보이 비밥의 와타나베 감독과 누자베스의 음악의 조화는 그야말로 종합 예술.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보고 싶다면 사무라이 참프루를 잊지 않도록 하자.
© netflix
사이버펑크:엣지러너 (2022)
화려한 색감 아래에 절절한 사랑 이야기와 짜릿한 쾌감. 오타쿠는 수미상관 구조에 약하다고 했나? 클리셰도 잘 짜인 판에 놓이면 명작이 된다. 사랑만은 기계가 되어도 시대가 지나도 변치 않는 영원불멸한 존재.
Editor: 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