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소울의 자유로운 음악 세계

현란하게 드럼을 연주하며 동시에 노래까지 부르는 아티스트 김반장. 그는 산속을 작업실로, 돌멩이를 악기로 삼는 자유로운 예술가입니다. 힙합, 재즈, 아프리카 음악, 캐리비안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한국적 감성과 융합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었죠.
김반장은 1990년대 후반 흑인 음악 동호회 ‘검은 소리’의 멤버로 가리온, 주석 등 1세대 래퍼들과 함께 한국 언더 힙합 씬의 시작점에 함께 있기도 했습니다. 1996년에는 언니네 이발관 1집 ‘비둘기는 하늘의 쥐’로 본격 데뷔했고, 언니네 이발관 탈퇴 후 1999년에는 검은 소리 출신의 밴드 바이닐(Vinyl)의 드러머 겸 보컬로 활동했죠.
김반장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01년 결성한 밴드 ‘아소토 유니온(Asoto Union)’이었습니다. 아소토 유니온은 펑크, 레게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고, Think About' Chu, SMOOD FEELIN 등의 곡은 20년 이상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명곡으로 남아있죠.


© emamgmt
2005년을 끝으로 아소토 유니온을 해체한 후, 김반장은 밴드 ‘윈디시티(Windy City)’를 결성했습니다. 이번에도 레게를 비롯해 소울, 아프로비트 등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자유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였죠. 그는 드러머로 활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컬과 프로듀싱까지 맡아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었는데요. 자신들의 음악을 ‘유기농 소울’이라 칭하며 영혼과 정성을 담아 노래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흥겨운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넘어, 진정한 예술은 우리의 삶 가까이에 있다고 믿는 이들의 철학이 깃들어있죠.

© pinterest
자유로운 음악을 만드는 김반장은 2016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습니다. 북한산 기슭의 집에서 봄나물을 채취해 식사를 준비하는 등 소박하고 자급자족하는 자연친화적인 일상을 공개했죠. 투박한 이름과는 달리 자유롭고 소울풀한 음악을 선보였던 김반장. 그가 만든 소울풀한 음악으로 레게의 매력에 빠져보시죠.
1. Think About' Chu

© music.apple_nonlabelmag
2. Elnino Pro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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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ilky Silky Lov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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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MOOD FE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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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Love Sup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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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Love is Under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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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Just Like A) Livin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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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ull Greeting(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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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ub S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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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소울의 자유로운 음악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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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하게 드럼을 연주하며 동시에 노래까지 부르는 아티스트 김반장. 그는 산속을 작업실로, 돌멩이를 악기로 삼는 자유로운 예술가입니다. 힙합, 재즈, 아프리카 음악, 캐리비안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한국적 감성과 융합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었죠.
김반장은 1990년대 후반 흑인 음악 동호회 ‘검은 소리’의 멤버로 가리온, 주석 등 1세대 래퍼들과 함께 한국 언더 힙합 씬의 시작점에 함께 있기도 했습니다. 1996년에는 언니네 이발관 1집 ‘비둘기는 하늘의 쥐’로 본격 데뷔했고, 언니네 이발관 탈퇴 후 1999년에는 검은 소리 출신의 밴드 바이닐(Vinyl)의 드러머 겸 보컬로 활동했죠.
김반장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01년 결성한 밴드 ‘아소토 유니온(Asoto Union)’이었습니다. 아소토 유니온은 펑크, 레게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고, Think About' Chu, SMOOD FEELIN 등의 곡은 20년 이상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명곡으로 남아있죠.
© WINDY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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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을 끝으로 아소토 유니온을 해체한 후, 김반장은 밴드 ‘윈디시티(Windy City)’를 결성했습니다. 이번에도 레게를 비롯해 소울, 아프로비트 등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자유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였죠. 그는 드러머로 활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컬과 프로듀싱까지 맡아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었는데요. 자신들의 음악을 ‘유기농 소울’이라 칭하며 영혼과 정성을 담아 노래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흥겨운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넘어, 진정한 예술은 우리의 삶 가까이에 있다고 믿는 이들의 철학이 깃들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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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음악을 만드는 김반장은 2016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습니다. 북한산 기슭의 집에서 봄나물을 채취해 식사를 준비하는 등 소박하고 자급자족하는 자연친화적인 일상을 공개했죠. 투박한 이름과는 달리 자유롭고 소울풀한 음악을 선보였던 김반장. 그가 만든 소울풀한 음악으로 레게의 매력에 빠져보시죠.
1. Think About' 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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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lnino Pro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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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ilky Silky Lov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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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MOOD FEELIN
6. Love is Understanding
7. (Just Like A) Livin It Up
8. Full Greeting(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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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ub Sori
Editor : 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