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레전드 프로듀서, 퀸시 존스가 마이클 잭슨과 함께 남긴 음악들

2024-11-05

'팝의 거장'과 '팝의 황제'가 함께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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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ty Images


75년간 그래미 28회 수상,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재즈 뮤지션 중 한 명으로 선정된 퀸시 존스(Quincy Jones)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는 마이클 잭슨을 비롯해 프랭크 시나트라, 레이 찰스 등의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 한 전설적인 프로듀서였죠. '팝의 거장'이었던 퀸시 존스는 특히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수많은 명곡들을 탄생시킨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Off the Wall], [Thriller], [Bad] 등의 앨범뿐만 아니라, 1984년 아프리카 대기근을 돕기 위해 결성된 프로젝트 밴드 <USA for Africa> 또한 퀸시 존스와 마이클 잭슨을 중심으로 뭉쳤습니다. 


USA for Africa의 싱글인 <We Are The World>는 마이클 잭슨과 라이오넬 리치가 공동 작곡했으며, 퀸시 존스가 프로듀싱을 맡았는데요. 다수 매체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세계를 바꿀 수 있는 음악사의 위대하고 중요한 순간"이라고 평가했으며, 음악적으로나 인종적으로 분리된 다양한 음악가들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로 남았습니다.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보여줬던 '팝의 거장' 퀸시 존스의 빛나는 업적을 기리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함께 남긴 음악들을 한데 모아봤습니다.


1. Smooth Criminal



2. Billie Jean



3. Beat it



4. Man in the Mirror



5. We Are The World



6. Bad



7. Thriller



8. Rock With You



9. Off the Wall



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