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9월이 지나면 깨워주세요

2024-09-30

아버지를 추모하는 빌리 조 암스트롱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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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 조 암스트롱 인스타그램


그린데이의 보컬 빌리 조 암스트롱(BIllie Joe Armstrong)은 10살이 되던 해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아버지와 가깝게 지냈던 빌리 조는 슬픔에 빠졌고, 그의 어머니는 울다 지쳐 잠들었을 아들을 위로하기 위해 그의 방에 들어갔죠. 위로의 말을 건네는 어머니에게 빌리 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9월이 지나면 깨워주세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곡의 배경과 제목 때문에 미국에서는 추모와 애도를 위한 곡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특히 9.11테러 희생자 추모를 위해 사용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버지를 잃은 어린 소년의 슬픔을 담아낸 노래.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는 어느덧 슬픔에 잠긴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