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는 관객이 작품을 처음 마주하는 얼굴과도 같습니다. 영화의 분위기와 첫인상을 단 한 장으로 전해야 하는 만큼, 가장 중요한 이미지 중 하나죠.
한국 상업 영화 포스터라면 한 번쯤 그의 손을 거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빛나는'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은 상업영화부터 독립영화, 드라마, 연극, 전시까지 500편이 넘는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그의 손을 거친 영화들의 누적 관객 수는 1억 3천만 명을 넘어설 만큼, 한국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스터를 만들어왔는데요. 작품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한 장의 이미지에 담아낸 그의 작업 가운데 특히 인상적인 포스터들을 모아봤습니다.
Editor : 수연
포스터도 하나의 예술이다
© Park Si Young
포스터는 관객이 작품을 처음 마주하는 얼굴과도 같습니다. 영화의 분위기와 첫인상을 단 한 장으로 전해야 하는 만큼, 가장 중요한 이미지 중 하나죠.
한국 상업 영화 포스터라면 한 번쯤 그의 손을 거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빛나는'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은 상업영화부터 독립영화, 드라마, 연극, 전시까지 500편이 넘는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그의 손을 거친 영화들의 누적 관객 수는 1억 3천만 명을 넘어설 만큼, 한국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스터를 만들어왔는데요. 작품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한 장의 이미지에 담아낸 그의 작업 가운데 특히 인상적인 포스터들을 모아봤습니다.
Editor : 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