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추천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미국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는 오랫동안 ‘근본’으로 언급돼 온 시트콤 작품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드는 오래전부터 일상적으로 소비돼 온 콘텐츠였고, 케이블 방송을 통해 처음 접한 뒤 온라인 커뮤니티와 파일 공유 문화, 이후 OTT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여러 작품들이 꾸준히 선택돼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시 찾게 되는 드라마들이 남았는데요. 그중에서도 <프렌즈>와 <오피스>는 에피소드 단위로 가볍게 틀어두기 좋고, 인물 관계와 유머가 시간이 지나도 크게 낯설지 않다는 점에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소비되고 있습니다.
미국 시트콤은 방영이 끝난 뒤에도 추천 목록에서 빠지지 않고, 특정 장면이나 대사가 커뮤니티와 밈을 통해 계속 언급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시청 환경이 바뀌어도 다시 선택되는 작품들이 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이유가 분명한데요. 미드 광인들이 추천하는 미국 시트콤 드라마를 모아보았습니다.

프렌즈 (Friends)
시트콤 | 1994년 9월 ~ 2004년 5월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여섯 명의 친구가 각자의 연애와 직장, 관계의 변화를 겪으며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영어 공부용 미드로 입소문을 타고, 시트콤을 좋아하면 꼭 봐야 함!

더 오피스 (The Office, US)
시트콤, 모큐멘터리 | 2005년 3월 ~ 2013년 5월
미국의 한 중소 제지회사를 배경으로, 평범한 사무실 직원들의 일상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따라가는 시트콤.
*OTT에서 뒤늦게 입소문을 타며 ‘밈 소비 + 정주행’이 동시에 이루어진 대표작.

모던 패밀리 (Modern Family)
시트콤, 모큐멘터리 | 2009년 9월 ~ 2020년 4월
서로 다른 형태의 세 가족이 한 가족으로 묶여 살아가며 겪는 일상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시트콤.
*가족 관계를 중심으로 한 에피소드가 많아 공감대가 넓고, 가볍게 영어 공부용으로 보기 좋음.

빅뱅 이론 (The Big Bang Theory)
시트콤 | 2007년 9월 ~ 2019년 5월
사회성과 일상 감각이 부족한 너드 과학자들이 옆집에 이사 온 매력적인 여성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시트콤. *커뮤니티에서 프렌즈 이후 봐야 할 시트콤으로 소비됨.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How I Met Your Mother)
시트콤, 로맨틱 코미디 | 2005년 9월 ~ 2014년 3월
번번이 연애에 실패하는 결혼 진심남 테드가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 자신의 아이들에게 엄마를 만나기까지의 여정을 들려주는 에피소드 형식.
*등장인물 바니의 매력이 엄청나다.

브루클린 나인-나인 (Brooklyn Nine-Nine)
2013년 9월 ~ 2021년 9월
뉴욕 경찰서를 배경으로, 개성 강한 형사들이 사건보다 서로의 관계에 더 집중하며 벌어지는 일상을 그린 시트콤. *짧은 클립과 대사 중심의 장면들이 SNS에서 자주 공유되면서 인지도가 확장.

사인펠드 (Seinfeld)
시트콤 | 1989년 7월 ~ 1998년 5월
미국의 코미디언 제리 사인펠드가 3명의 별난 친구들과 함께 뉴욕에서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서 그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시트콤. *미드를 오래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 '정통 시트콤'으로 언급.

© 각 작품 스틸컷, 공식 이미지
커뮤니티 (Community)
2009년 9월 ~ 2015년 6월
학력 위조로 인생이 꼬인 남자가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각기 다른 배경의 사람들과 스터디 그룹을 이루며 예측 불가능한 일상을 겪는 시트콤.
*아쉽게도 당시 경쟁작이 빅뱅이론.. 역대급 강자에 가려진 비운의 작품으로 지금도 매니아들이 추천하는 미국 시트콤이다.
Editor : 수연
모두가 추천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 더 오피스 스틸컷
미국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는 오랫동안 ‘근본’으로 언급돼 온 시트콤 작품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드는 오래전부터 일상적으로 소비돼 온 콘텐츠였고, 케이블 방송을 통해 처음 접한 뒤 온라인 커뮤니티와 파일 공유 문화, 이후 OTT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여러 작품들이 꾸준히 선택돼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시 찾게 되는 드라마들이 남았는데요. 그중에서도 <프렌즈>와 <오피스>는 에피소드 단위로 가볍게 틀어두기 좋고, 인물 관계와 유머가 시간이 지나도 크게 낯설지 않다는 점에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소비되고 있습니다.
미국 시트콤은 방영이 끝난 뒤에도 추천 목록에서 빠지지 않고, 특정 장면이나 대사가 커뮤니티와 밈을 통해 계속 언급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시청 환경이 바뀌어도 다시 선택되는 작품들이 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이유가 분명한데요. 미드 광인들이 추천하는 미국 시트콤 드라마를 모아보았습니다.
프렌즈 (Friends)
시트콤 | 1994년 9월 ~ 2004년 5월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여섯 명의 친구가 각자의 연애와 직장, 관계의 변화를 겪으며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영어 공부용 미드로 입소문을 타고, 시트콤을 좋아하면 꼭 봐야 함!
더 오피스 (The Office, US)
시트콤, 모큐멘터리 | 2005년 3월 ~ 2013년 5월
미국의 한 중소 제지회사를 배경으로, 평범한 사무실 직원들의 일상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따라가는 시트콤.
*OTT에서 뒤늦게 입소문을 타며 ‘밈 소비 + 정주행’이 동시에 이루어진 대표작.
모던 패밀리 (Modern Family)
시트콤, 모큐멘터리 | 2009년 9월 ~ 2020년 4월
서로 다른 형태의 세 가족이 한 가족으로 묶여 살아가며 겪는 일상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시트콤.
*가족 관계를 중심으로 한 에피소드가 많아 공감대가 넓고, 가볍게 영어 공부용으로 보기 좋음.
빅뱅 이론 (The Big Bang Theory)
시트콤 | 2007년 9월 ~ 2019년 5월
사회성과 일상 감각이 부족한 너드 과학자들이 옆집에 이사 온 매력적인 여성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시트콤. *커뮤니티에서 프렌즈 이후 봐야 할 시트콤으로 소비됨.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How I Met Your Mother)
시트콤, 로맨틱 코미디 | 2005년 9월 ~ 2014년 3월
번번이 연애에 실패하는 결혼 진심남 테드가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 자신의 아이들에게 엄마를 만나기까지의 여정을 들려주는 에피소드 형식.
*등장인물 바니의 매력이 엄청나다.
브루클린 나인-나인 (Brooklyn Nine-Nine)
2013년 9월 ~ 2021년 9월
뉴욕 경찰서를 배경으로, 개성 강한 형사들이 사건보다 서로의 관계에 더 집중하며 벌어지는 일상을 그린 시트콤. *짧은 클립과 대사 중심의 장면들이 SNS에서 자주 공유되면서 인지도가 확장.
사인펠드 (Seinfeld)
시트콤 | 1989년 7월 ~ 1998년 5월
미국의 코미디언 제리 사인펠드가 3명의 별난 친구들과 함께 뉴욕에서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서 그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시트콤. *미드를 오래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 '정통 시트콤'으로 언급.
© 각 작품 스틸컷, 공식 이미지
커뮤니티 (Community)
2009년 9월 ~ 2015년 6월
학력 위조로 인생이 꼬인 남자가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각기 다른 배경의 사람들과 스터디 그룹을 이루며 예측 불가능한 일상을 겪는 시트콤.
*아쉽게도 당시 경쟁작이 빅뱅이론.. 역대급 강자에 가려진 비운의 작품으로 지금도 매니아들이 추천하는 미국 시트콤이다.
Editor : 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