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신원호 PD가 발견한 얼굴들

2026-01-06

화제성 대신 인물을 남기는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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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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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라 1988 스틸컷



‘응답하라’ 시리즈,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을 만든 신원호 PD는 드라마를 통해 신예와 숨은 얼굴을 꾸준히 발굴하는 연출자입니다. ‘응답하라’ 시리즈에서는 당시 비교적 낯설었던 배우들을 전면에 내세워 대중의 기억에 각인시켰고, ‘슬기로운’ 시리즈에서는 과장 없는 연기와 일상의 결을 살린 연출로 배우 각자의 매력을 차분히 드러냈습니다.


그의 캐스팅은 화제성보다 인물이 서사 안에서 얼마나 설득력 있게 살아 움직이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 결과 작품이 끝난 뒤에도 배우의 이름보다 캐릭터가 먼저 떠오르고, 자연스럽게 배우에 대한 관심으로 이러지죠. 단숨에 스타를 만들기보다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얼굴을 남기는 방식. 이 점이 신원호 PD의 드라마가 믿고 보게 되는 드라마이자, 신인 배우들의 등용문으로 꼽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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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작품 스틸컷, 논라벨 매거진





Editor : 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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