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시작, 2018년 페이스북이었다

© 충주맨 인스타그램
모두가 이름은 알지만, 통장 속 잔액은 많지 않은 유명인. 쾌락 대신 책임을 지는 공무원. ‘충주맨’ 김선태 주사(@chungjuman_official)는 틀을 깨는 홍보 방식으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충주시 유튜버’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의 시작은 페이스북이었습니다. 2018년 충주시 홍보 담당자가 된 그는 어디서도 볼 수 없던 B급, 아니 C급 감성의 콘텐츠로 주목을 받았죠. 이 흐름은 2019년 유튜브로 이어져, 현재는 90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로 성장했습니다.
조악해 보이는 퀄리티 속에서도 빛나는 건 아이디어였습니다. 포토샵도 아닌, 그림판으로 급히 만든 듯한 홍보물은 오히려 ‘충주맨’의 재치와 순발력을 드러내며 현재의 충주맨을 만들어냈습니다.










© 충주시 인스타그램
Editor: 정민
전설의 시작, 2018년 페이스북이었다
© 충주맨 인스타그램
모두가 이름은 알지만, 통장 속 잔액은 많지 않은 유명인. 쾌락 대신 책임을 지는 공무원. ‘충주맨’ 김선태 주사(@chungjuman_official)는 틀을 깨는 홍보 방식으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충주시 유튜버’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의 시작은 페이스북이었습니다. 2018년 충주시 홍보 담당자가 된 그는 어디서도 볼 수 없던 B급, 아니 C급 감성의 콘텐츠로 주목을 받았죠. 이 흐름은 2019년 유튜브로 이어져, 현재는 90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로 성장했습니다.
조악해 보이는 퀄리티 속에서도 빛나는 건 아이디어였습니다. 포토샵도 아닌, 그림판으로 급히 만든 듯한 홍보물은 오히려 ‘충주맨’의 재치와 순발력을 드러내며 현재의 충주맨을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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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