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너 하우스 음악 좋아해?

2025-05-14

노동요지만 회사에선 조심히


© pinterest


출퇴근길, 과제, 일거리까지 1.5배 속도로 처리하고 싶다면? 지금 필요한 건 좋은 노동요입니다. 차트에 있는 음악들은 이제 지겹고, 통통 튀는 멜로디와 그루비한 무드가 당신을 해방시켜줄 시간이에요.하우스 안에도 다양한 스타일이 있지만, 이번엔 가볍고 시원한 무드로 귀를 사로잡는 디제이들만 쏙쏙 골라봤는데요. 유튜브에서 썸네일만 클릭해도 실패 없는, 믿고 듣는 4명의 하우스 교수님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노동요는 여기서 찾아보세요! 듣는 순간, 리듬에 몸이 먼저 반응할지도 모르니까요.




1. 츠미 tsumi

노동요에 이만한 하우스가 없다. 츠선생님이 말아주는 하우스의 이해 3교시 연강이라도 듣겠습니다..





2. gesus8

떠 먹여주는 하우스 한 스푼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보세요. 어느새 우리는 하우스란 장르 속으로..




3. Yundeaeun DJ.

하우스 음악이 어쩜 이렇게 시원할까 여름에 타먹는 레모네이드 같다 올여름 하우스 접수 완료!




4. Aaron_park

중독성 강한 하우스를 찾고 있다면 추천! 다만 회사에선 듣지 마세요. 혼자 리듬 타는 거 다 들킬걸요.




Editor: 혜성





NON LABEL
NEWSLETTER


논라벨이 선택한 이야기들을 메일로 받아보세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취향을 모아 

여러분의 메일함에 조용히 넣어두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