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눈물 흘리고 싶을 때 보는 로맨스 영화

2026-04-06

여운을 남기고 마음을 적시는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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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훗날 우리 스틸컷



괜히 이유 없이 마음이 가라앉는 날이 있습니다. 울고 싶다는 말이 딱 맞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무 감정도 아닌 날도 아니죠. 그런 날엔 자연스럽게 영화를 찾게 됩니다. 다만 선택지는 늘 비슷한데, 사랑이 한창 좋을 때보다 이미 지나간 뒤의 시간을 바라보는 로맨스들입니다. 이별이나 엇갈림, 시간의 간극처럼 현실적인 이야기들이라서인지 감정이 더 또렷하게 따라옵니다.


<먼 훗날 우리>부터 <지금, 만나러 갑니다>까지의 영화들이 그렇습니다. 사랑이 가장 빛났던 순간과 그 이후를 함께 보여준다는 점이 공통적이죠. 판타지적인 설정이 있어도 결국은 현실의 감정으로 돌아오고, 시간이 지나서야 이해하게 되는 선택과 후회의 온도를 남깁니다. 크게 울지 않아도 괜찮고,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정리되는 정도. 그래서 눈물을 흘리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로맨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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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영화 스틸컷




Editor : 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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