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기 전 많은 사람들이 별점과 한 줄 평을 확인합니다. 한 줄 평에는 기대감을 높이는 ‘희망 편’이 있는가 하면, 냉혹한 평가로 화제가 되는 ‘절망 편’도 존재하죠.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대한민국의 영화 평론가 박평식인데요. 그는 냉철하고 직설적인 리뷰 스타일로 짧고 강렬한 한 줄 평으로 일부는 그의 후기를 기대하곤 합니다.
그의 평론은 단순한 칭찬은 물론, 작품의 단점까지 날카롭게 지적해냅니다. 예를 들면 <애나벨>에는 “컨저링을 팔아본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는 “고철 땡처리”라는 인상적인 문장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가끔은 대중적으로 호평받는 영화에도 엄격한 평가를 내려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그는 언제나 영화 비판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그의 평론은 영화 비평의 지평을 넓혀왔죠. 20년간 영상물등급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수많은 영화를 평가해온 박평식 평론가. 그의 한 줄 평 중, 희망과 절망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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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절망을 넘나드는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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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기 전 많은 사람들이 별점과 한 줄 평을 확인합니다. 한 줄 평에는 기대감을 높이는 ‘희망 편’이 있는가 하면, 냉혹한 평가로 화제가 되는 ‘절망 편’도 존재하죠.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대한민국의 영화 평론가 박평식인데요. 그는 냉철하고 직설적인 리뷰 스타일로 짧고 강렬한 한 줄 평으로 일부는 그의 후기를 기대하곤 합니다.
그의 평론은 단순한 칭찬은 물론, 작품의 단점까지 날카롭게 지적해냅니다. 예를 들면 <애나벨>에는 “컨저링을 팔아본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는 “고철 땡처리”라는 인상적인 문장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가끔은 대중적으로 호평받는 영화에도 엄격한 평가를 내려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그는 언제나 영화 비판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그의 평론은 영화 비평의 지평을 넓혀왔죠. 20년간 영상물등급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수많은 영화를 평가해온 박평식 평론가. 그의 한 줄 평 중, 희망과 절망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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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