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그 시절의 추구미, 임수정의 스타일링

2024-11-25

마음 속에 송은채 한 번쯤 품어 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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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다 사랑한다


20년 전인 2004년 겨울,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속 임수정의 패션은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무지개 컬러의 니트와 귀여운 어그 부츠는 유행이 되었고, 특히 국내에서 인지도가 낮았던 어그는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죠. 그리고 20년이 지난 2024년 11월, 웨이브를 통해 <미안하다, 사랑한다 2024>가 공개됐습니다. 원작을 4K로 업스케일링해 보다 선명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죠. 작품 속에서는 최근에도 많이 보이는 헤어스타일인 허쉬컷(샤기컷)부터 미디스커트, 부츠 패션과 더불어 당시 큰 유행이었던 헌팅캡 스타일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사랑스럽고 가냘픈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했던 <미안하다, 사랑한다> 속 임수정의 스타일링.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레트로 열풍 속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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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