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의 시선에서 풀어냈다
© 자고류
작은 토분 안에 자리한 분재 한 그루. 옅게 번진 흙빛과 천천히 올라온 잎사귀에서 계절의 변화가 느껴집니다.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그 안에는 분명한 봄의 기운이 담겨 있습니다.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계절과는 결이 다른, 차분하고 느린 장면이죠.
자고류는 이번 시즌을 이러한 분재의 시선에서 풀어냈습니다. 천연 염색 기법으로 흙과 식물을 닮은 색감을 구현했고, 균일하지 않게 스며든 색은 시간의 흐름을 그대로 품고 있죠.
작은 세계 안에서 천천히 완성된 봄을 표현한 자고류의 26 봄 시즌,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Editor: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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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의 시선에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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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류는 이번 시즌을 이러한 분재의 시선에서 풀어냈습니다. 천연 염색 기법으로 흙과 식물을 닮은 색감을 구현했고, 균일하지 않게 스며든 색은 시간의 흐름을 그대로 품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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