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브랜드의 지향점을 엿볼 수 있는 디테일이 숨어있다

















골드윈(Goldwin)이 런던 기반 브랜드 제이라엘(_J.L-A.L_)과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협업은 독특한 구조의 다운재킷과 차세대 소재를 사용한 플리스로 구성됐는데요.
다운재킷은 과거 Goldwin 0의 디자이너로 참여했던 장-루크 앰브리지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제품입니다. 표면에서 스티치와 패브릭 절개선이 사라지는 듯한 구조를 비롯해, 후드 라인의 미니멀한 셔링과 테크니컬 웨어의 기법을 유연하게 반영한 소매 디자인까지. J.L-A.L 특유의 실험적 접근이 깔끔하게 녹아든 완성도 높은 아이템입니다.
플리스는 단백질 기반 차세대 소재 Brewed Protein™(*1), 실크 퍼, 그리고 식물 유래 바이오매스 플라스틱 PlaX(*2)를 조합한 보아 플리스로 제작되었습니다. 여기에 최신 기술 SYN-GRID(*3)를 적용해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단 폐기량을 약 50% 줄였으며, 이러한 기술적 시도를 통해 골드윈이 이야기하는 ‘미래의 패션’을 더욱 선명하게 엿볼 수 있었습니다.
골드윈과 _J.L-A.L_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은 11월 21일 출시될 예정입니다.











© Goldwin X _J.L-A.L_
Editor: 정민
두 브랜드의 지향점을 엿볼 수 있는 디테일이 숨어있다
© Goldwin X _J.L-A.L_
골드윈(Goldwin)이 런던 기반 브랜드 제이라엘(_J.L-A.L_)과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협업은 독특한 구조의 다운재킷과 차세대 소재를 사용한 플리스로 구성됐는데요.
다운재킷은 과거 Goldwin 0의 디자이너로 참여했던 장-루크 앰브리지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제품입니다. 표면에서 스티치와 패브릭 절개선이 사라지는 듯한 구조를 비롯해, 후드 라인의 미니멀한 셔링과 테크니컬 웨어의 기법을 유연하게 반영한 소매 디자인까지. J.L-A.L 특유의 실험적 접근이 깔끔하게 녹아든 완성도 높은 아이템입니다.
플리스는 단백질 기반 차세대 소재 Brewed Protein™(*1), 실크 퍼, 그리고 식물 유래 바이오매스 플라스틱 PlaX(*2)를 조합한 보아 플리스로 제작되었습니다. 여기에 최신 기술 SYN-GRID(*3)를 적용해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단 폐기량을 약 50% 줄였으며, 이러한 기술적 시도를 통해 골드윈이 이야기하는 ‘미래의 패션’을 더욱 선명하게 엿볼 수 있었습니다.
골드윈과 _J.L-A.L_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은 11월 21일 출시될 예정입니다.
© Goldwin X _J.L-A.L_
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