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시트콤 ‘미란다’의 통쾌한 대사들

2025-11-10

한마디 한마디가 명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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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란다


모두가 실패할 거라 생각했던 영국 BBC의 시트콤 ‘미란다(Miranda)’. 185cm의 큰 키, 사교적이지 않은 성격을 가진 미란다의 일상을 그린 작품입니다. 장난감 가게를 운영하지만 일에는 영 흥미가 없고, 서른다섯 살이 된 지금은 ‘노처녀’이기에 사랑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하죠. 그렇게 서툴고 엉뚱한 그녀가 조금씩 사람과 사랑을 배우며 성장해가는 이야기입니다.


‘미란다’를 보다 보면, 머릿속에만 맴돌던 생각을 솔직하게 내뱉는 그녀의 모습이 묘하게 통쾌합니다. 황당하고 엉뚱한 상상들마저 어쩐지 나와 닮은 것 같아 웃음이 나죠. 우스꽝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미란다는 인생을 배우고 서툴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습니다. 결국 그녀는 누군가의 사랑을 찾기보다는 스스로 잘 살아가는 법과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갑니다.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미란다처럼 자신을 사랑하며 올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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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란다



Editor: 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