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일상의 불만을 외치는 두드 위드 싸인

2025-09-30

유머러스한 문구와 진지한 표정이 만들어내는 묘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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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ewithsign


뉴욕 한복판에서 일상의 불만을 외치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두드 위드 싸인(@dudewithsign)은 2019년부터 일상의 소소한 불편과 공감할 만한 상황을 재치 있게 지적하는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비행기 착륙 전에는 일어나지 마’, ‘저녁 9시 약속 안나가’ 등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을, 무표정한 얼굴과 뻣뻣하게 든 팔로 전달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유머러스한 문구와 진지한 표정이 만들어내는 묘한 대비가 이 시위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일상 속 불만과 스트레스, 직장 고민까지 속 시원히 긁어주는 그의 메시지는 일종의 신선한 마케팅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Editor : 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