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 Reddit
2001년, 애플(@apple)은 첫 번째 아이팟인 ‘아이팟 1세대’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당시 홍보 문구는 “당신의 주머니 속, 1000곡.” 작은 기기에 5GB 용량으로 1,000곡을 담아 다닐 수 있다는 건, 그야말로 혁신이었습니다.
그리고 19년이 흐른 2020년, 애플은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내세우며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의 손목에 6천만 곡.” 이제는 기본 용량만 해도 수백 기가바이트에 이르고, 스트리밍 서비스 덕분에 저장 가능한 물리적인 곡 수 개념조차 의미가 없어졌지만 19년의 시간이 만들어낸 기술의 격차는 우리가 얼마나 빠른 변화 속에 살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10년 뒤, 혹은 20년 뒤의 애플은 어떤 문구로 우리를 놀라게 하고 있을까요?
Editor: 정민
우리는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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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애플(@apple)은 첫 번째 아이팟인 ‘아이팟 1세대’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당시 홍보 문구는 “당신의 주머니 속, 1000곡.” 작은 기기에 5GB 용량으로 1,000곡을 담아 다닐 수 있다는 건, 그야말로 혁신이었습니다.
그리고 19년이 흐른 2020년, 애플은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내세우며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의 손목에 6천만 곡.” 이제는 기본 용량만 해도 수백 기가바이트에 이르고, 스트리밍 서비스 덕분에 저장 가능한 물리적인 곡 수 개념조차 의미가 없어졌지만 19년의 시간이 만들어낸 기술의 격차는 우리가 얼마나 빠른 변화 속에 살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10년 뒤, 혹은 20년 뒤의 애플은 어떤 문구로 우리를 놀라게 하고 있을까요?
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