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나는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야

2025-09-19

쓰레기를 따라하는 행위 예술가 쇼지 야마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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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eredmvmnts



왼쪽에는 쓰레기, 오른쪽에는 쓰레기를 따라하는 사람? 쇼지 야마사키(@litteredmvmnts)는 폐기된 쓰레기를 활용한 무브먼트 작업을 하는 일본 퍼포먼스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쓰레기의 움직임을 2분할 컷 편집으로 담아내 마치 쓰레기와 동기화된 듯한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또한 그는 쓰레기와 조화를 이루는 색감을 표현하기 위해 직접 의상을 제작하거나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퍼포먼스는 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환경주의적 아트로 해석되는데요. 결국 그의 작업은 무심코 버려지는 길거리 쓰레기를 다시 보게 만들고, 작은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Editor : 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