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날거나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장면을 연출해 사진으로 담는 작가 니시모토 기미코. 그녀는 브라질에서 태어나 일본으로 이주한 후, 72세의 나이로 사진을 시작한 일본의 사진작가입니다. 그녀는 삼각대와 타이머를 활용해 직접 셀프 촬영을 하고 포토샵으로 편집하며, 자신을 주제로 한 유머러스하고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역동적인 사진과 고령의 할머니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일부에서는 ‘과하지 않나’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녀는 이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니시모토 기미코는 얼마 전 2025년 6월 97세의 나이로 별세했으나, 마지막 순간까지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유머러스하게 자신을 활용하여 즐거움과 영감을 선사했습니다.
Editor : 수연
할머니 사진 재밌게 잘찍지?
© kimiko_nishimoto
하늘을 날거나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장면을 연출해 사진으로 담는 작가 니시모토 기미코. 그녀는 브라질에서 태어나 일본으로 이주한 후, 72세의 나이로 사진을 시작한 일본의 사진작가입니다. 그녀는 삼각대와 타이머를 활용해 직접 셀프 촬영을 하고 포토샵으로 편집하며, 자신을 주제로 한 유머러스하고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역동적인 사진과 고령의 할머니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일부에서는 ‘과하지 않나’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녀는 이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니시모토 기미코는 얼마 전 2025년 6월 97세의 나이로 별세했으나, 마지막 순간까지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유머러스하게 자신을 활용하여 즐거움과 영감을 선사했습니다.
Editor : 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