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에 홍상수룩을 입고 놀러가자
© 홍상수
살랑이는 셔츠, 두어 개쯤 풀린 단추, 여유 있는 바지핏. 더운 여름, 힘을 뺀 듯 자연스러운 꾸안꾸 패션을 가장 잘 소화하는 남자, 바로 홍상수 감독입니다. 이제는 이름만 들어도 그 스타일이 떠오를 만큼, ‘홍상수룩’은 하나의 고유명사가 되었죠. 트렌드를 따르지 않아도 멋스러운 그래서 더 매력적인 홍상수룩. 이번 여름에도 그 여유로운 무드를 따라가 보는 건 어떨까요? 상수에 홍상수룩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pinterest
Editor: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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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이는 셔츠, 두어 개쯤 풀린 단추, 여유 있는 바지핏. 더운 여름, 힘을 뺀 듯 자연스러운 꾸안꾸 패션을 가장 잘 소화하는 남자, 바로 홍상수 감독입니다. 이제는 이름만 들어도 그 스타일이 떠오를 만큼, ‘홍상수룩’은 하나의 고유명사가 되었죠. 트렌드를 따르지 않아도 멋스러운 그래서 더 매력적인 홍상수룩. 이번 여름에도 그 여유로운 무드를 따라가 보는 건 어떨까요? 상수에 홍상수룩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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