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Levi’s)가 데님 티어스(Denim Tears)와 네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이번 컬렉션은 뉴올리언스와 'Black Masking Indian'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는데요. 지역의 문화와 예술성을 반영한 이번 협업은 총 8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되었으며,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인 스트리트웨어 스타일로 풀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대표적인 아이템으로는 Type III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포토 트러커 재킷’과 568 Stay Loose 실루엣을 적용한 ‘포토 진’이 있으며, 두 제품에는 전통 의상을 입은 인물들의 모습이 프린트되어 있는데요. 이 외에도 중청 워싱의 트랙 재킷과 팬츠, 패턴이 더해진 크루넥 스웨트셔츠, 그리고 남부 지역의 식탁보 패턴에서 영감을 얻은 티셔츠가 포함되었습니다.
데님 티어스와 리바이스의 네 번째 협업 컬렉션은 4월 4일부터 전 세계 Levi’s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뉴올리언스와 'Black Masking Indian'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 DENIM TEARS
리바이스(Levi’s)가 데님 티어스(Denim Tears)와 네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이번 컬렉션은 뉴올리언스와 'Black Masking Indian'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는데요. 지역의 문화와 예술성을 반영한 이번 협업은 총 8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되었으며,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인 스트리트웨어 스타일로 풀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대표적인 아이템으로는 Type III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포토 트러커 재킷’과 568 Stay Loose 실루엣을 적용한 ‘포토 진’이 있으며, 두 제품에는 전통 의상을 입은 인물들의 모습이 프린트되어 있는데요. 이 외에도 중청 워싱의 트랙 재킷과 팬츠, 패턴이 더해진 크루넥 스웨트셔츠, 그리고 남부 지역의 식탁보 패턴에서 영감을 얻은 티셔츠가 포함되었습니다.
데님 티어스와 리바이스의 네 번째 협업 컬렉션은 4월 4일부터 전 세계 Levi’s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ditor: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