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티어스(@denimtears) 창립자 트레메인 에모리 (@tremaineemory)와 스투시(@stussy)가 협업한 <STÜSSY TEARS> 컬렉션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트레메인 에모리 뉴욕 퀸즈와 자메이카에서 학교를 다니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카드 게임 스페이드를 모티브로 학생들의 교복을 세련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투시의 더블 S 로고를 데님 티어스의 시그니처 코튼 리스 아트워크로 표현하고, 범아프리카 깃발 등의 상징적인 요소를 더해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예술가이자 시민권 운동가인 애니 리(Annie Lee)의 회화 ‘Six No Uptown’을 활용한 티셔츠도 포함됩니다. 이번 컬렉션은 2월 14일부터 데님 티어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뉴욕 'African Diaspora Goods'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계의 미국인들에게 영감을 받은 컬렉션
© denimtears_stussy
데님 티어스(@denimtears) 창립자 트레메인 에모리 (@tremaineemory)와 스투시(@stussy)가 협업한 <STÜSSY TEARS> 컬렉션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트레메인 에모리 뉴욕 퀸즈와 자메이카에서 학교를 다니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카드 게임 스페이드를 모티브로 학생들의 교복을 세련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투시의 더블 S 로고를 데님 티어스의 시그니처 코튼 리스 아트워크로 표현하고, 범아프리카 깃발 등의 상징적인 요소를 더해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예술가이자 시민권 운동가인 애니 리(Annie Lee)의 회화 ‘Six No Uptown’을 활용한 티셔츠도 포함됩니다. 이번 컬렉션은 2월 14일부터 데님 티어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뉴욕 'African Diaspora Goods'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Editor : 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