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서를 가장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 miss sohee / instagram
‘김홍도’, ‘꾸뛰르’, ‘멧 갈라’, ‘블랙핑크’ 까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단어들은 국내 브랜드 ‘미스소희’라는 이름으로 연결됩니다.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디자이너 박소희의 브랜드 미스소희는 동양적인 아름다움과 꾸뛰르를 결합한 독보적인 무드로 패션계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데요. 블랙핑크 지수부터 시작해 다양한 셀럽들이 미스소희의 드레스를 선택했고, 얼마 전 개최된 멧 갈라에서는 그녀의 26SS 컬렉션을 레드카펫 위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자개로 표현한 디테일과 자수로 옮긴 동양화, 그리고 김홍도의 ‘금강산도’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 등, 한국의 정서를 가장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그녀의 세계관은 꾸뛰르에만 머물러 있지 않는다는 점도 흥미로운데요. 최근에는 케이스티파이(@casetify)와의 콜라보로 ‘핸드폰 케이스’라는 일상적인 오브제에 미스소희만의 감도를 확장하며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국, 그리고 동양의 미를 자신만의 언어로 해석해 선보이고 있는 미스소희. 그녀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전세계가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 Thierry Chesnot / getty

© sooyaaa__ / instagram, 미스소희 공식 홈페이지

© Arturo Holmes / getty, 미스소희 공식 홈페이지

© Jamie McCarthy / getty

© Mike Coppola / getty, 미스소희 공식 홈페이지

© Dimitrios Kambouris / getty, 미스소희 공식 홈페이지

© Dimitrios Kambouris / getty, 미스소희 인스타그램

© 미스소희 공식 홈페이지





Editor: 승연
한국의 정서를 가장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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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꾸뛰르’, ‘멧 갈라’, ‘블랙핑크’ 까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단어들은 국내 브랜드 ‘미스소희’라는 이름으로 연결됩니다.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디자이너 박소희의 브랜드 미스소희는 동양적인 아름다움과 꾸뛰르를 결합한 독보적인 무드로 패션계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데요. 블랙핑크 지수부터 시작해 다양한 셀럽들이 미스소희의 드레스를 선택했고, 얼마 전 개최된 멧 갈라에서는 그녀의 26SS 컬렉션을 레드카펫 위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자개로 표현한 디테일과 자수로 옮긴 동양화, 그리고 김홍도의 ‘금강산도’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 등, 한국의 정서를 가장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그녀의 세계관은 꾸뛰르에만 머물러 있지 않는다는 점도 흥미로운데요. 최근에는 케이스티파이(@casetify)와의 콜라보로 ‘핸드폰 케이스’라는 일상적인 오브제에 미스소희만의 감도를 확장하며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국, 그리고 동양의 미를 자신만의 언어로 해석해 선보이고 있는 미스소희. 그녀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전세계가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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